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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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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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변형

노년기에 쉽게 발생하는 척추압박골절로 인하여
허리 굽음 증상을 겪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허리 굽음증은 노령환자에서 척추의 퇴화 및 주변 근육 약화로 척추의 정상 만곡이 소실되어 앞으로 허리가 굽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건강할 때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 허리 굽음증의 치료

어느 정도 진행한 경우 치료와 함께 지팡이를 짚는 것이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굽음이 심해져서 앞을 보고 걷기 어렵거나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 교정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척추에 대한 흔한 궁금증

  • 척추병은 다 수술 해야 하나요?

    척추병의 거의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으로 호전됩니다. 약물이나 물리치료에 반응이 없고 생활이 안될 정도의 통증이 지속될 경우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척추 수술하면 병신 된다고 주변에서 말립니다.

    이전 현미경이나 내시경 등의 미세 치료 도구가 발달되지 않고 MRI등의 영상진단 장비가 없었던 경우에 병변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광범위하게 절개하여 치료함으로 수술 후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대에는 최소 6단계이상의 진단 검사로 가장 원인이 되는 병변을 찾아내어 내시경 등의 장비로 치료 시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로 하여 후유증이 혁신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엑스레이(X-ray), 씨티(CT), 엠알아이(MRI) 왜 다 찍어야 하나요. 제일 비싼 엠알아이만 찍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각각의 검사 목적이 다릅니다. 엑스레이는 척추를 움직이며 찍을 수 있어 전체적인 밸런스와 불안정성 유무를 보고, 씨티(전산화 단층촬영; CT)는 뼈와 연부조직을 잘 분간하여 볼 수 있어 탈출된 디스크가 연성인지 경성인지 구분에 도움이 되며 일부 종양의 성질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엠알아이(자기공명영상; MRI)는 현재까지 개발된 검사법 중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척추뿐 아니라 전신적으로 유용합니다. 척추에서는 아주 작은 추간판 탈출증도 발견할 수 있고 종양이나 숨겨진 골절의 판정에도 유용합니다.

  • 디스크 수술했는데 재발 했어요. 수술이 잘못된 것 아닌가요? 한번에 다신 재발 안하게 해주는게 좋지 않아요?

    추간판은 척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의 일종입니다. 신경을 누르는 탈출 추간판조직만 제거하고 나머지 추간판은 완충 역할을 위해 남겨 놓아야 하며 생활하다 보면 다시 나와 누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재발이라고 하기 보다는 새로 생긴 것으로 보는게 합당합니다. 디스크를 다 제거하고 인공뼈나 인공디스크를 넣어주면 다시 추간판이 탈출 되어 신경을 누르지 않으므로 재수술의 걱정은 없겠으나 움직일 수 있는 척추 분절을 고정하는 것은 상하 다른 분절에 일을 더 던져주는게 되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고정술은 더 이상 추간판이 남아있지 않거나 불안정이 심할 경우 고려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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